
자세 불균형으로 인한 각종 증상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가볍게 생각해 허리나 어깨, 목 등이 만성적으로 아픈 사람들, 특히 수험생이나 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보는 사람, 집안일등으로 힘든 주부등 만성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 이외에도 각종 내과 질환,알러지 질환, 정신과적 질환 등도 자세 불균형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척추의 역학은 건축에서 말하는 지주가 있는 설계처럼 근육과 인대가 당김 밧줄(guy wire)로 작용하여 중력의 하중을 견디는 원주기둥이나 지주의 개념에 기초를 두었습니다. 즉, 인체는 뼈를 중심으로 자세가 유지된다고 기존에는 알려져 왔지만, 최근의 연구동향은 근육을 포함한 결합조직 즉, 근막(한방에서의 손락)이 인체의 자세를 유지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인체의 어느 한 부분이 근막이 삐뚤어 지면 보상 현상으로 주위의 근육도 경직이 되며 결국은 뼈도 잘못된 자세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각종 내과 질환(천식 등), 알러지 질환, Tic등 정신과적 질환까지 더 파급이 되는 것입니다.

기존의 카이로프랙틱과 같이 뼈에만 중심을 두고 교정을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근육과 근막(한방에서의 손락)을 이완시켜주는 손락이완요법을 병행하여 자세교정에 있어 보다 빠른 시일 내에, 재발율이 매우 적은 치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밸런스 테이핑, 경락기능조절치료를 통해 손락이완요법의 효과를 배가 시키며 3차원의 자세영상진단을 통하여 인체의 볼록하고 오목한 부분까지 정확히 찾아 치료가 가능합니다. 또한 인체의 내면적인 불균형 즉, 사상체질에 따른 기(氣)의 불균형은 사상체질처방을 통한 약물치료로 조정합니다.
따라서 자세교정을 통한 외형적인 균형과 사상체질치료를 통한 내면적인 기의 균형으로 인체의 밸런스를 조절하는 일은 한의학에서 말하는 전인(全人)치료에 근접한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1주일에 2-3회, 총 10-30회(환자분의 상태에따라 다릅니다.)
해당질환 : 척추측만증, O다리, X다리, 골반경사, 만성통증, 디스크